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지 로핸 (문단 편집) === 패션 디자이너 활동 === 한마디로 '''막장''', '''웃음거리'''. [[2009년]] [[프랑스]]의 유명 패션 업체인 웅가로와 패션 디자이너로서 계약하고 야심차게 런칭했으나 폭망. 처참한 반응만 얻었다. 본인이 그동안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면서 입었던 옷이나 각종 패션들을 경험으로 시작을 하였지만 옷 좀 입어본 것 하고 디자인을 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이다. 패션전문지 ‘우먼스웨어 데일리’는 그녀의 디자인을 ‘촌스럽고 천박하다’고 표현했으며 ‘스타일닷컴’은 ‘패션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장난’이라고 혹평했다. 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린제이 로한의 데뷔 무대가 잔인하리만큼 차가운 반응을 얻었다. 결국 그녀는 눈물을 머금은 채 무대에서 인사를 하는 안타까운 장면을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브랜드 창시자 엠마뉴엘 웅가로조차 "로한과의 협업은 완전한 실패"라며 분통을 터뜨렸을 정도. 결국 웅가로는 몇 달도 안되어 로한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또, DNAM사의 디자인 라인인 6124와 계약해서 디자이너로 참여했으나 DNAM사는 그녀의 막장이미지로 인해 제품을 거의 팔지 못했다며, 수익금 지불을 거절했을 정도. 다만 이를 두고 린제이 로한측이 110만 달러의 소송을 벌여 15만달러에 합의를 보기는 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